초등 맞춤법 퀴즈
초등학생도 풀 만한 맞춤법 퀴즈 55문제예요. 쉬운 것부터 차례로 — 수업 시작 5분, 가족 퀴즈 시간에.
★ 쉬움
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거기 들어가면 ( )!'
- 안 돼
- 안 되
- 않 돼
- 않 되
정답
안 돼 — '안 되어'로 바꿔 말이 되면 '돼'예요. 동사 앞에서 부정할 때는 짧게 '안'을 써요. - '오늘은 (왠지/웬지) 기분이 좋다.' 빈칸에 알맞은 것은?
- 왠지
- 왼지
- 왠치
- 웬지
정답
왠지 — '왜인지'가 줄어든 말이라 '왠지'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푹신한 ( )를 베고 잤다.'
- 배개
- 배게
- 베개
- 베게
정답
베개 — 머리를 '베다'에 도구를 뜻하는 '-개'가 붙은 말이라 '베개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청소는 내가 ( ).'
- 할게
- 할계
- 할깨
- 할께
정답
할게 — 소리가 [께]로 나더라도 약속을 나타내는 어미는 '-ㄹ게'로 적어요. - 분식집 메뉴판에 바르게 쓴 것은?
- 떡복기
- 떡볶기
- 떡볶이
- 떡뽁이
정답
떡볶이 — '볶다'에 '-이'가 붙은 말이라 '떡볶이'로 씁니다. 받침 'ㄲ'을 살려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동생에게 수학을 ( ).'
- 가르쳤다
- 가르켰다
- 가리쳤다
- 가리켰다
정답
가르쳤다 — 지식이나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은 '가르치다', 손가락으로 방향을 집어 보이는 것은 '가리키다'예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할수 있다
- 할 수 있다
- 할수있다
- 할 수있다
정답
할 수 있다 — '수'는 앞말과 띄어 쓰는 의존 명사이고, '있다'도 따로 띄어 써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먹 을것
- 먹을 걋
- 먹을 것
- 먹을것
정답
먹을 것 — '것'은 의존 명사라 앞말과 띄어 써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해의 빛)
- 해빛
- 해삧
- 햇빛
- 햇삧
정답
햇빛 — 뒷말 첫소리가 [삗]처럼 된소리로 나서 사이시옷을 넣어 '햇빛'으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의자에 ( ) 쉬어.'
- 앉아
- 않아
- 안자
- 안저
정답
앉아 — 자리에 몸을 올려놓는 것은 겹받침 'ㄵ'의 '앉다'라서 '앉아'예요. '않아'는 '아니하여'의 준말이에요.
★★ 조금 쉬움
- 바르게 쓴 문장은?
- 숙제를 않 했다
- 숙제를 하지 안았다
- 숙제를 하지 않앗다
- 숙제를 하지 않았다
정답
숙제를 하지 않았다 — '-지' 뒤에는 '아니하다'가 줄어든 '않다'를 써요. 동사 앞에는 '아니'가 줄어든 '안'을 써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손가락으로 북쪽을 ( ).'
- 가르쳤다
- 가르켰다
- 가리쳤다
- 가리켰다
정답
가리켰다 —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 보이는 것은 '가리키다', 지식을 알려 주는 것은 '가르치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나와 동생은 생각이 ( ).'
- 다르다
- 다릅다
- 달르다
- 틀리다
정답
다르다 — 서로 같지 않은 것은 '다르다', 셈이나 답이 맞지 않는 것은 '틀리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저녁 먹고 ( )를 했다.'
- 설걷이
- 설거지
- 설겆이
- 설꺼지
정답
설거지 — '설겆다'는 표준어가 아니어서 소리대로 '설거지'로 적어요. 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'일부로 그런 게 아니야.'
- 일부러
- 일부로
- 일브러
- 일뿌러
정답
일부러 — 마음먹고 굳이 한다는 뜻의 표준어는 '일부러'예요. '일부로'는 틀린 말이에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연극에서 왕 ( )을 맡았다.'
- 역할
- 역핳
- 연할
- 역활
정답
역할 — '부릴 역(役)'과 '나눌 할(割)'이 합친 한자어라 '역할'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오늘이 ( )이지?"
- 몇일
- 며칠
- 몇칠
- 며틸
정답
며칠 — '몇+일'로 보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'며칠'로 적습니다. '몇 일'로 쓰지 않아요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거기 들어가면 안 ( )."
- 대
- 돼
- 되
- 됴
정답
돼 — '되어'로 바꿔 말이 되면 '돼'입니다. '안 되어'가 자연스러우니 '안 돼'로 씁니다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( ) 친구를 만났다."
- 오랜만에
- 오랜먄에
- 오랫만에
- 오렌만에
정답
오랜만에 — '오래간만에'가 줄어든 말이라 '오랜만에'입니다. 사이시옷을 넣은 '오랫만에'는 틀립니다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밥 먹기 전에 손을 ( ) 씻자."
- 깨끋이
- 깨끗이
- 깨끄치
- 깨끗히
정답
깨끗이 — 'ㅅ' 받침 뒤에는 '-이'를 씁니다. 그래서 '깨끗이', '반듯이'처럼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( ) 올 필요는 없어."
- 굳이
- 구지
- 굿이
- 궂이
정답
굳이 — '굳다'에서 온 말이라 '굳이'로 적습니다. 소리는 [구지]로 납니다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감기가 다 ( ).'
- 나았다
- 낫았다
- 났았다
- 낳았다
정답
나았다 — 병이 고쳐지는 것은 '낫다(나아, 나았다)', 아기나 알을 몸 밖으로 내놓는 것은 '낳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바람에 문이 ( ).'
- 다쳤다
- 다텼다
- 닫혓다
- 닫혔다
정답
닫혔다 — 문이 닫아지는 것은 '닫히다', 몸에 상처가 나는 것은 '다치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이번 달 용돈이 너무 ( ).'
- 작다
- 적다
- 젂다
- 적따
정답
적다 — 수나 양이 모자라면 '적다', 크기가 크지 않으면 '작다'예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사과 두개
- 사과두 개
- 사과 두 개
- 사과두개
정답
사과 두 개 — 개·마리·권처럼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앞의 수와 띄어 써요(숫자로 쓴 '2개'는 붙여도 돼요)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첫 번 째
- 첫 번째
- 첫번 째
- 첫번째
정답
첫 번째 — '첫'은 꾸며 주는 말이라 띄우고, 차례를 나타내는 '번째'는 한 덩어리로 써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카카오로 만든 달콤한 과자)
- 초코렛
- 초콜렛
- 초콜릿
- 쵸콜릿
정답
초콜릿 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'초콜릿'으로 적어요. '초콜렛'은 틀린 표기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과일을 짠 음료)
- 주스
- 쥬스
- 주우스
- 쥬우스
정답
주스 — 외래어 표기에서 '쥬·쵸' 같은 소리는 '주·초'로 적어요. 그래서 '주스'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생일에 먹는 빵)
- 케익
- 케잌
- 케이끄
- 케이크
정답
케이크 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'케이크'로 적어요. 받침에 'ㅋ'을 쓰지 않아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사람처럼 움직이는 기계)
- 로볻
- 로봇
- 로봍
- 로보트
정답
로봇 — 표준 표기는 '로봇'이에요. '로보트'는 예전에 쓰던 틀린 표기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커피나 차를 파는 가게)
- 까페
- 카페
- 카폐
- 캬페
정답
카페 — 외래어 표기에서는 된소리(ㄲ·ㄸ)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 '카페'예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나무에 달린 잎)
- 나무닢
- 나뭇닢
- 나무잎
- 나뭇잎
정답
나뭇잎 — 순우리말끼리 합쳐지며 [나문닙]처럼 'ㄴ' 소리가 덧나서 사이시옷을 넣어 '나뭇잎'으로 적어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바다와 땅이 닿은 곳)
- 바다가
- 바닷가
- 바닺가
- 바닷까
정답
바닷가 — 뒷말 '가'가 [까]로 소리 나서 사이시옷을 넣어 '바닷가'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몸에 비해 소매가 ( ).'
- 짤다
- 짧다
- 짭다
- 쨟다
정답
짧다 — '짧다'는 겹받침 'ㄼ'을 써요. '짧아, 짧고'처럼 활용해요.
★★★ 보통
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이 늦은 시간에 ( )이야?'
- 왠닐
- 웬닐
- 왠일
- 웬일
정답
웬일 — '어찌 된'을 뜻하는 '웬'에 '일'이 붙은 말이에요. '왜'와는 관계가 없어 '웬일'로 적어요. 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'사과던지 배던지 골라라.'
- 사과던지 배던지
- 사과던지 배든지
- 사과든지 배던지
- 사과든지 배든지
정답
사과든지 배든지 — 여럿 가운데 고를 때는 '-든지', 지난 일을 떠올릴 때는 '-던지'를 써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숙제를 집에 두고 왔어, ( )?'
- 어떡게
- 어떠케
- 어떡해
- 어떻해
정답
어떡해 — '어떻게 해'가 줄면 '어떡해'예요. '어떻게'는 뒤에 다른 말이 이어질 때 써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아이스크림이 ( ) 녹았다.'
- 금새
- 금세
- 금쌔
- 끔세
정답
금세 — '금시에'가 줄어든 말이라 '금세'로 적어요. '금새'는 물건값을 뜻하는 다른 말이에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할머니께 편지를 ( ).'
- 붙였다
- 부첬다
- 부쳤다
- 붙쳤다
정답
부쳤다 — 편지나 짐을 보내는 것은 '부치다', 맞닿게 하는 것은 '붙이다'예요. 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'약속은 반듯이 지켜라.'
- 반드시
- 반드씨
- 반듣이
- 반듯이
정답
반드시 — '꼭, 틀림없이'의 뜻은 '반드시', 비뚤지 않고 바른 모양은 '반듯이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( ) 학교 끝나고 보자.'
- 이따가
- 이따까
- 있다가
- 있따가
정답
이따가 — '조금 지난 뒤에'는 '이따가', 어느 곳에 머무르다가는 '있다가'예요. - 다음 중 음식 이름을 바르게 쓴 것은?
- 육개장
- 육게장
- 육계장
- 육괘장
정답
육개장 — 쇠고기(육)로 끓인 개장국이라는 뜻으로 '육개장'이 맞습니다. 닭(계)과는 관계없어요. 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"정말 _어의없다_."
- 어의업다
- 어이업다
- 어이없다
- 어히없다
정답
어이없다 — 기가 막힌다는 뜻의 말은 '어이없다'입니다. '어의'는 임금의 의사 등 다른 뜻입니다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벚꽃이 ( )이다.'
- 한참
- 한창
- 한챙
- 함창
정답
한창 — 가장 활발하거나 무르익은 때는 '한창', 시간이 꽤 지나는 동안은 '한참'이에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가방을 어깨에 ( ).'
- 맷다
- 맸다
- 멧다
- 멨다
정답
멨다 — 어깨에 걸치는 것은 '메다(멨다)', 끈을 묶는 것은 '매다(넥타이를 맸다)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산 ( )에 작은 마을이 있다.'
- 너머
- 너뭐
- 넘머
- 넘어
정답
너머 — 가로막은 것의 저쪽 공간은 '너머', 위를 지나가는 움직임은 '넘어(산을 넘어 가다)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옷을 입은 ( ) 잠이 들었다.'
- 째
- 채
- 처
- 체
정답
채 — 어떤 상태 그대로는 '채', 그런 척하는 것은 '체(아는 체)'예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하나 밖에없다
- 하나밖에없다
- 하나 밖에 없다
- 하나밖에 없다
정답
하나밖에 없다 — '~밖에(없다)'는 조사라 앞말에 붙여 써요. '집 밖에'처럼 바깥을 뜻하면 띄어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방송을 보는 기계)
- 텔래비전
- 텔레비전
- 텔레비젼
- 텔레피전
정답
텔레비전 — '져·젼'처럼 쓰지 않고 '저·전'으로 적어요. 그래서 '텔레비전'이에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고기를 갈아 만든 길쭉한 음식)
- 소세지
- 소시쥐
- 소시지
- 쏘시지
정답
소시지 — 표준 표기는 '소시지'예요. '소세지'는 틀린 표기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문자로 보내는 소식)
- 매시지
- 메세지
- 메시쥐
- 메시지
정답
메시지 — 표준 표기는 '메시지'예요. '메세지'는 틀린 표기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밀가루로 구운 작은 과자)
- 비스낏
- 비스켓
- 비스킷
- 비스킽
정답
비스킷 — 표준 표기는 '비스킷'이에요. '비스켓'은 틀린 표기예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위에 있는 층)
- 웃층
- 위층
- 위칭
- 윗층
정답
위층 — 뒷말이 거센소리(ㅊ)로 시작하면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요('윗집'과 비교해 보세요). - 바르게 쓴 것은? (뒤가 되는 쪽)
- 뒤족
- 뒤쪽
- 뒷족
- 뒷쪽
정답
뒤쪽 — 뒷말이 된소리(ㅉ)로 시작하면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수를 나타내는 글자)
- 수자
- 숟자
- 숫자
- 숫짜
정답
숫자 — 한자어끼리지만 예외로 사이시옷을 쓰는 여섯 낱말 가운데 하나라 '숫자'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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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페이지를 고친 날: 2026-10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