맞춤법 퀴즈
되·돼, 안·않, 웬·왠처럼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·외래어 표기를 4지선다로 풀어요. 정답마다 어떤 규칙인지 풀이가 있어요. 모두 103문제, 정답은 "정답"을 누르면 보여요.
되·돼, 안·않처럼 헷갈리는 짝
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거기 들어가면 ( )!'
- 안 돼
- 안 되
- 않 돼
- 않 되
정답
안 돼 — '안 되어'로 바꿔 말이 되면 '돼'예요. 동사 앞에서 부정할 때는 짧게 '안'을 써요. - '오늘은 (왠지/웬지) 기분이 좋다.' 빈칸에 알맞은 것은?
- 왠지
- 왼지
- 왠치
- 웬지
정답
왠지 — '왜인지'가 줄어든 말이라 '왠지'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푹신한 ( )를 베고 잤다.'
- 배개
- 배게
- 베개
- 베게
정답
베개 — 머리를 '베다'에 도구를 뜻하는 '-개'가 붙은 말이라 '베개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청소는 내가 ( ).'
- 할게
- 할계
- 할깨
- 할께
정답
할게 — 소리가 [께]로 나더라도 약속을 나타내는 어미는 '-ㄹ게'로 적어요. - 바르게 쓴 문장은?
- 숙제를 않 했다
- 숙제를 하지 안았다
- 숙제를 하지 않앗다
- 숙제를 하지 않았다
정답
숙제를 하지 않았다 — '-지' 뒤에는 '아니하다'가 줄어든 '않다'를 써요. 동사 앞에는 '아니'가 줄어든 '안'을 써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손가락으로 북쪽을 ( ).'
- 가르쳤다
- 가르켰다
- 가리쳤다
- 가리켰다
정답
가리켰다 —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 보이는 것은 '가리키다', 지식을 알려 주는 것은 '가르치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나와 동생은 생각이 ( ).'
- 다르다
- 다릅다
- 달르다
- 틀리다
정답
다르다 — 서로 같지 않은 것은 '다르다', 셈이나 답이 맞지 않는 것은 '틀리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저녁 먹고 ( )를 했다.'
- 설걷이
- 설거지
- 설겆이
- 설꺼지
정답
설거지 — '설겆다'는 표준어가 아니어서 소리대로 '설거지'로 적어요.
자주 틀리는 낱말
- 분식집 메뉴판에 바르게 쓴 것은?
- 떡복기
- 떡볶기
- 떡볶이
- 떡뽁이
정답
떡볶이 — '볶다'에 '-이'가 붙은 말이라 '떡볶이'로 씁니다. 받침 'ㄲ'을 살려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오늘이 ( )이지?"
- 몇일
- 며칠
- 몇칠
- 며틸
정답
며칠 — '몇+일'로 보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'며칠'로 적습니다. '몇 일'로 쓰지 않아요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거기 들어가면 안 ( )."
- 대
- 돼
- 되
- 됴
정답
돼 — '되어'로 바꿔 말이 되면 '돼'입니다. '안 되어'가 자연스러우니 '안 돼'로 씁니다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( ) 친구를 만났다."
- 오랜만에
- 오랜먄에
- 오랫만에
- 오렌만에
정답
오랜만에 — '오래간만에'가 줄어든 말이라 '오랜만에'입니다. 사이시옷을 넣은 '오랫만에'는 틀립니다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밥 먹기 전에 손을 ( ) 씻자."
- 깨끋이
- 깨끗이
- 깨끄치
- 깨끗히
정답
깨끗이 — 'ㅅ' 받침 뒤에는 '-이'를 씁니다. 그래서 '깨끗이', '반듯이'처럼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말은? "( ) 올 필요는 없어."
- 굳이
- 구지
- 굿이
- 궂이
정답
굳이 — '굳다'에서 온 말이라 '굳이'로 적습니다. 소리는 [구지]로 납니다. - 다음 중 음식 이름을 바르게 쓴 것은?
- 육개장
- 육게장
- 육계장
- 육괘장
정답
육개장 — 쇠고기(육)로 끓인 개장국이라는 뜻으로 '육개장'이 맞습니다. 닭(계)과는 관계없어요. 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"정말 _어의없다_."
- 어의업다
- 어이업다
- 어이없다
- 어히없다
정답
어이없다 — 기가 막힌다는 뜻의 말은 '어이없다'입니다. '어의'는 임금의 의사 등 다른 뜻입니다.
뜻이 다른 비슷한 말
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동생에게 수학을 ( ).'
- 가르쳤다
- 가르켰다
- 가리쳤다
- 가리켰다
정답
가르쳤다 — 지식이나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은 '가르치다', 손가락으로 방향을 집어 보이는 것은 '가리키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감기가 다 ( ).'
- 나았다
- 낫았다
- 났았다
- 낳았다
정답
나았다 — 병이 고쳐지는 것은 '낫다(나아, 나았다)', 아기나 알을 몸 밖으로 내놓는 것은 '낳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바람에 문이 ( ).'
- 다쳤다
- 다텼다
- 닫혓다
- 닫혔다
정답
닫혔다 — 문이 닫아지는 것은 '닫히다', 몸에 상처가 나는 것은 '다치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이번 달 용돈이 너무 ( ).'
- 작다
- 적다
- 젂다
- 적따
정답
적다 — 수나 양이 모자라면 '적다', 크기가 크지 않으면 '작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배추를 소금에 ( ).'
- 저렷다
- 저렸다
- 절엿다
- 절였다
정답
절였다 — 소금·식초 등에 담가 간이 배게 하는 것은 '절이다', 피가 잘 안 통해 감각이 둔해지는 것은 '저리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벚꽃이 ( )이다.'
- 한참
- 한창
- 한챙
- 함창
정답
한창 — 가장 활발하거나 무르익은 때는 '한창', 시간이 꽤 지나는 동안은 '한참'이에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가방을 어깨에 ( ).'
- 맷다
- 맸다
- 멧다
- 멨다
정답
멨다 — 어깨에 걸치는 것은 '메다(멨다)', 끈을 묶는 것은 '매다(넥타이를 맸다)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산 ( )에 작은 마을이 있다.'
- 너머
- 너뭐
- 넘머
- 넘어
정답
너머 — 가로막은 것의 저쪽 공간은 '너머', 위를 지나가는 움직임은 '넘어(산을 넘어 가다)'예요.
띄어쓰기
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할수 있다
- 할 수 있다
- 할수있다
- 할 수있다
정답
할 수 있다 — '수'는 앞말과 띄어 쓰는 의존 명사이고, '있다'도 따로 띄어 써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먹 을것
- 먹을 걋
- 먹을 것
- 먹을것
정답
먹을 것 — '것'은 의존 명사라 앞말과 띄어 써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사과 두개
- 사과두 개
- 사과 두 개
- 사과두개
정답
사과 두 개 — 개·마리·권처럼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앞의 수와 띄어 써요(숫자로 쓴 '2개'는 붙여도 돼요)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첫 번 째
- 첫 번째
- 첫번 째
- 첫번째
정답
첫 번째 — '첫'은 꾸며 주는 말이라 띄우고, 차례를 나타내는 '번째'는 한 덩어리로 써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먹을 만큼먹어라
- 먹을만큼먹어라
- 먹을 만큼 먹어라
- 먹을만큼 먹어라
정답
먹을 만큼 먹어라 — 꾸미는 말 뒤의 '만큼'은 의존 명사라 띄어 써요. '너만큼'처럼 이름씨 뒤에서는 붙여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너만큼 잘한다
- 너 만큼잘한다
- 너 만큼 잘한다
- 너만큼잘한다
정답
너만큼 잘한다 — 이름씨(체언) 바로 뒤의 '만큼'은 조사라 붙여 써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너뿐 이야
- 너 뿐 이야
- 너뿐이야
- 너 뿐이야
정답
너뿐이야 — 이름씨 뒤의 '뿐'은 조사라 붙여 써요. '웃을 뿐이다'처럼 꾸미는 말 뒤에서는 띄어요. -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?
- 홍길 동씨
- 홍길동 씨
- 홍길동씨
- 홍 길동씨
정답
홍길동 씨 — 사람을 높이거나 부르는 '씨'는 띄어 써요(성씨 자체를 뜻하는 '김씨 문중'은 붙여요).
외래어 표기
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카카오로 만든 달콤한 과자)
- 초코렛
- 초콜렛
- 초콜릿
- 쵸콜릿
정답
초콜릿 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'초콜릿'으로 적어요. '초콜렛'은 틀린 표기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과일을 짠 음료)
- 주스
- 쥬스
- 주우스
- 쥬우스
정답
주스 — 외래어 표기에서 '쥬·쵸' 같은 소리는 '주·초'로 적어요. 그래서 '주스'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생일에 먹는 빵)
- 케익
- 케잌
- 케이끄
- 케이크
정답
케이크 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'케이크'로 적어요. 받침에 'ㅋ'을 쓰지 않아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사람처럼 움직이는 기계)
- 로볻
- 로봇
- 로봍
- 로보트
정답
로봇 — 표준 표기는 '로봇'이에요. '로보트'는 예전에 쓰던 틀린 표기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커피나 차를 파는 가게)
- 까페
- 카페
- 카폐
- 캬페
정답
카페 — 외래어 표기에서는 된소리(ㄲ·ㄸ)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 '카페'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방송을 보는 기계)
- 텔래비전
- 텔레비전
- 텔레비젼
- 텔레피전
정답
텔레비전 — '져·젼'처럼 쓰지 않고 '저·전'으로 적어요. 그래서 '텔레비전'이에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고기를 갈아 만든 길쭉한 음식)
- 소세지
- 소시쥐
- 소시지
- 쏘시지
정답
소시지 — 표준 표기는 '소시지'예요. '소세지'는 틀린 표기예요. -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? (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 요리)
- 바베뀨
- 바베큐
- 바비뀨
- 바비큐
정답
바비큐 — 표준 표기는 '바비큐'예요. '바베큐'는 틀린 표기예요.
사이시옷·받침
- 바르게 쓴 것은? (해의 빛)
- 해빛
- 해삧
- 햇빛
- 햇삧
정답
햇빛 — 뒷말 첫소리가 [삗]처럼 된소리로 나서 사이시옷을 넣어 '햇빛'으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의자에 ( ) 쉬어.'
- 앉아
- 않아
- 안자
- 안저
정답
앉아 — 자리에 몸을 올려놓는 것은 겹받침 'ㄵ'의 '앉다'라서 '앉아'예요. '않아'는 '아니하여'의 준말이에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나무에 달린 잎)
- 나무닢
- 나뭇닢
- 나무잎
- 나뭇잎
정답
나뭇잎 — 순우리말끼리 합쳐지며 [나문닙]처럼 'ㄴ' 소리가 덧나서 사이시옷을 넣어 '나뭇잎'으로 적어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바다와 땅이 닿은 곳)
- 바다가
- 바닷가
- 바닺가
- 바닷까
정답
바닷가 — 뒷말 '가'가 [까]로 소리 나서 사이시옷을 넣어 '바닷가'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몸에 비해 소매가 ( ).'
- 짤다
- 짧다
- 짭다
- 쨟다
정답
짧다 — '짧다'는 겹받침 'ㄼ'을 써요. '짧아, 짧고'처럼 활용해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위에 있는 층)
- 웃층
- 위층
- 위칭
- 윗층
정답
위층 — 뒷말이 거센소리(ㅊ)로 시작하면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요('윗집'과 비교해 보세요). - 바르게 쓴 것은? (뒤가 되는 쪽)
- 뒤족
- 뒤쪽
- 뒷족
- 뒷쪽
정답
뒤쪽 — 뒷말이 된소리(ㅉ)로 시작하면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요. - 바르게 쓴 것은? (수를 나타내는 글자)
- 수자
- 숟자
- 숫자
- 숫짜
정답
숫자 — 한자어끼리지만 예외로 사이시옷을 쓰는 여섯 낱말 가운데 하나라 '숫자'예요.
❓ 자주 묻는 질문
되와 돼는 어떻게 구별하나요?
'되어'로 바꿔 넣어 말이 되면 '돼', 안 되면 '되'예요. 예: '안 돼(안 되어)', '되고 싶다(되어고 ✗)'.
안과 않은 어떻게 구별하나요?
'안'은 '아니'의 준말로 말 앞에 와요(안 먹다). '않'은 '아니하'의 준말로 '-지 않다' 꼴로 써요(먹지 않다).
맞춤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?
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·표준어 규정·외래어 표기법과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했어요. 둘 다 표준어인 말(복수 표준어)은 오답에 넣지 않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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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페이지를 고친 날: 2026-10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