되·돼, 안·않처럼 헷갈리는 짝 맞춤법 퀴즈
되·돼, 안·않처럼 헷갈리는 짝 문제 26개를 쉬운 것부터 모았어요. 정답은 "정답"을 누르면 보여요.
★ 쉬움
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거기 들어가면 ( )!'
- 안 돼
- 안 되
- 않 돼
- 않 되
정답
안 돼 — '안 되어'로 바꿔 말이 되면 '돼'예요. 동사 앞에서 부정할 때는 짧게 '안'을 써요. - '오늘은 (왠지/웬지) 기분이 좋다.' 빈칸에 알맞은 것은?
- 왠지
- 왼지
- 왠치
- 웬지
정답
왠지 — '왜인지'가 줄어든 말이라 '왠지'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푹신한 ( )를 베고 잤다.'
- 배개
- 배게
- 베개
- 베게
정답
베개 — 머리를 '베다'에 도구를 뜻하는 '-개'가 붙은 말이라 '베개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청소는 내가 ( ).'
- 할게
- 할계
- 할깨
- 할께
정답
할게 — 소리가 [께]로 나더라도 약속을 나타내는 어미는 '-ㄹ게'로 적어요.
★★ 조금 쉬움
- 바르게 쓴 문장은?
- 숙제를 않 했다
- 숙제를 하지 안았다
- 숙제를 하지 않앗다
- 숙제를 하지 않았다
정답
숙제를 하지 않았다 — '-지' 뒤에는 '아니하다'가 줄어든 '않다'를 써요. 동사 앞에는 '아니'가 줄어든 '안'을 써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손가락으로 북쪽을 ( ).'
- 가르쳤다
- 가르켰다
- 가리쳤다
- 가리켰다
정답
가리켰다 —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 보이는 것은 '가리키다', 지식을 알려 주는 것은 '가르치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나와 동생은 생각이 ( ).'
- 다르다
- 다릅다
- 달르다
- 틀리다
정답
다르다 — 서로 같지 않은 것은 '다르다', 셈이나 답이 맞지 않는 것은 '틀리다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저녁 먹고 ( )를 했다.'
- 설걷이
- 설거지
- 설겆이
- 설꺼지
정답
설거지 — '설겆다'는 표준어가 아니어서 소리대로 '설거지'로 적어요. 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'일부로 그런 게 아니야.'
- 일부러
- 일부로
- 일브러
- 일뿌러
정답
일부러 — 마음먹고 굳이 한다는 뜻의 표준어는 '일부러'예요. '일부로'는 틀린 말이에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연극에서 왕 ( )을 맡았다.'
- 역할
- 역핳
- 연할
- 역활
정답
역할 — '부릴 역(役)'과 '나눌 할(割)'이 합친 한자어라 '역할'로 적어요.
★★★ 보통
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이 늦은 시간에 ( )이야?'
- 왠닐
- 웬닐
- 왠일
- 웬일
정답
웬일 — '어찌 된'을 뜻하는 '웬'에 '일'이 붙은 말이에요. '왜'와는 관계가 없어 '웬일'로 적어요. 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'사과던지 배던지 골라라.'
- 사과던지 배던지
- 사과던지 배든지
- 사과든지 배던지
- 사과든지 배든지
정답
사과든지 배든지 — 여럿 가운데 고를 때는 '-든지', 지난 일을 떠올릴 때는 '-던지'를 써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숙제를 집에 두고 왔어, ( )?'
- 어떡게
- 어떠케
- 어떡해
- 어떻해
정답
어떡해 — '어떻게 해'가 줄면 '어떡해'예요. '어떻게'는 뒤에 다른 말이 이어질 때 써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아이스크림이 ( ) 녹았다.'
- 금새
- 금세
- 금쌔
- 끔세
정답
금세 — '금시에'가 줄어든 말이라 '금세'로 적어요. '금새'는 물건값을 뜻하는 다른 말이에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할머니께 편지를 ( ).'
- 붙였다
- 부첬다
- 부쳤다
- 붙쳤다
정답
부쳤다 — 편지나 짐을 보내는 것은 '부치다', 맞닿게 하는 것은 '붙이다'예요. 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'약속은 반듯이 지켜라.'
- 반드시
- 반드씨
- 반듣이
- 반듯이
정답
반드시 — '꼭, 틀림없이'의 뜻은 '반드시', 비뚤지 않고 바른 모양은 '반듯이'예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( ) 학교 끝나고 보자.'
- 이따가
- 이따까
- 있다가
- 있따가
정답
이따가 — '조금 지난 뒤에'는 '이따가', 어느 곳에 머무르다가는 '있다가'예요.
★★★★ 어려움
- 밑줄 친 말을 바르게 고친 것은? '늘 건강하길 바래.'
- 바라
- 바래
- 바레
- 발래
정답
바라 — 기본형이 '바라다'라서 '바라', '바라요'로 써요. '바래다'는 색이 변한다는 뜻이에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물건값은 카드로 ( )했다.'
- 겔제
- 결재
- 결제
- 결체
정답
결제 — 값을 치르는 것은 '결제', 윗사람이 서류를 검토해 허가하는 것은 '결재'예요. - 친구에게 들은 말을 전할 때 알맞은 것은? '그 영화 정말 ( ).'
- 재밋대
- 재밌대
- 재밋데
- 재밌데
정답
재밌대 — 남의 말을 전할 때는 '-대'('-다고 해'), 내가 겪은 일을 말할 때는 '-데'를 써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참 ( ) 일도 다 있네.'
- 휘안한
- 희안한
- 희한한
- 히한한
정답
희한한 — 드물고 신기하다는 뜻의 한자어 '희한(稀罕)하다'라서 '희한한'으로 적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노력의 ( )를 받았다.'
- 대가
- 댓가
- 댔가
- 데가
정답
대가 — '대(代)'와 '가(價)'가 합친 한자어라 사이시옷 없이 '대가'로 적어요.
★★★★★ 아주 어려움
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퀴즈 정답을 모두 ( ).'
- 마췄다
- 맞쳤다
- 맞췄다
- 맞혔다
정답
맞혔다 — 문제의 답을 틀리지 않게 하는 것은 '맞히다'예요. '맞추다'는 둘을 대어 비교할 때 써요. - 다음 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?
- 사탕 개수
- 사탕 객수
- 사탕 갯수
- 사탕 깻수
정답
사탕 개수 — 한자어끼리 합친 말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아요(곳간·셋방 등 여섯 낱말만 예외)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선생님, 내일 ( ).'
- 봬요
- 뵈여
- 뵈요
- 뵤요
정답
봬요 — '뵈어요'가 줄면 '봬요'예요. '뵈' 뒤에 바로 '요'가 붙을 수 없어요. - 빈칸에 알맞은 것은? '얼굴에 미소를 ( ).'
- 띄었다
- 띄웠다
- 띠었다
- 띠웠다
정답
띠었다 — 빛깔이나 표정을 지니는 것은 '띠다'예요. '띄다'는 '뜨이다'의 준말로 눈에 보인다는 뜻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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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페이지를 고친 날: 2026-10-10